섬세한 뷰티의 시작

손발 케어도 스마트하게

뷰티는 얼굴과 몸매를 가꾸는 데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대부분 타인과 대면했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얼굴과 몸매에만 신경을 쓰곤 하는데요. 하지만 손과 발도 하나의 매력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녀석들입니다. 손발은 1년 365일 하루도 쉼 없이 바삐 움직이는데요. 특히 손은 사람간 상호작용을 하는데도 많이 쓰입니다. 그래서 트거나 손톱에 때가 끼는 등 관리가 되지 않은 손이라면 상대방에게 좋지 않은 인식을 줄 수 있죠. 또 상당히 얇은 피부로 이루어져 있어 한 번 노화되면 돌아오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관리는 필수입니다. 발도 마찬가지로 한 번 노화되면 돌아올 수 없고, 각질 가득한 발을 보이게 된다면 당황스러운 상황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겨울은 피부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계절입니다. 건조한 공기에 차가운 바람까지 불어 피부가 취약해지기 제격이죠. 때문에 머지않아 노화된 손발을 맞이하고 싶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케어를 시작해야 합니다.

손 피부 케어 가이드

보습 관리

손을 씻고 수분이 날아가기 전에 핸드크림을 발라주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핸드크림을 바르는 것보다 꼭 씻고 발라줘야 한다는 점입니다. 씻지 않은 손에 핸드크림을 바른다면 피부 각질을 포함한 각종 불순물에 부딪혀 흡수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핸드크림을 바른 후 비닐 장갑을 껴주거나 랩핑을 해 보습팩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손 씻는 물의 온도도 중요합니다. 뜨거운 물은 유분을 뺏아 더욱 건조하게 만들고, 차가운 물은 불순물이 완전히 제거되기 어렵다고 하니 미지근한 물이 가장 좋습니다.

각질 제거

각질 제거는 일주일에 1회 정도가 적당하며 방법도 간단합니다. 미지근한 물에 10분 정도 손을 담궈 손을 불린 후 스크럽으로 가볍게 문질러 주면 완성입니다.

자외선 차단

자외선은 피부 노화, 시력 손상, 백내장, 피부암 등 각종 질환의 원인입니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진피층을 구성하고 있는 2가지 단백질, 엘라스틴과 콜라겐이 파괴되어 주름이나 기미가 생길 수 있습니다. 평소 손이 햇빛에 많이 노출된다면 자외선 노출으로 인해 피부 노화가 올 수 있습니다. 때문에 자외선을 차단시킬 수 있는 장갑이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꾸준히 신경 써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발 피부 케어 가이드

족욕

손, 발에는 말초신경이 인체의 70% 가량 분포되어 있습니다. 족욕할 때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 드는 것도 이런 이유 덕분이죠. 실제로 충분한 휴식이나 전신 순환에 족욕이 도움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족욕 시 시간은 15~20분이 적당하며, 물 온도는 몸 컨디션에 따라 다르게 맞춰줘야 합니다. 심신 피로는 38~40도, 육체 피로는 40~42도가 좋습니다.

각질 제거

발은 상태에 따라 각질 제거 방법이 상이합니다. 듬성듬성 거스러미처럼 일어나 심하지 않은 각질은 풋 버퍼로 밀어주고 전체적으로 거칠고 떨어지는 각질은 스크럽을 이용해 제거해줍니다. 쌓인 각질은 무리해서 한 번에 제거하려다 피부가 손상되어 더 두꺼운 각질이 발생할 수 있으니 여러 번에 걸쳐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습 관리

각질을 제거하거나 물기를 제거한 후에는 크림, 오일 등의 보습제를 발라야 합니다. 보습제를 바른 후 랩핑을 하고 양말을 신어준다면 흡수율이 더욱 높아져 발 보습에 효과적입니다. 발 보습 관리를 위해서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풋크림을 사용하거나 코코넛 오일, 아몬드 오일, 히알루론산 등의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권장합니다.

손발 케어 궁금증 가이드

Q. 케어가 꼭 필요한 사람의 유형이 있나요?

A. 자외선에 노출이 많은 사람. 야외에서 일을 하거나 운전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에게 케어를 권장합니다. 손은 피하지방층이 얇아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노화되기 쉽고, 자외선에 오래 노출된다면 검버섯이 생길 수 있습니다.

Q. 핸드, 풋크림 고를 때 좋은 성분이 있나요?

A.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시어버터 성분입니다. 시어버터는 시어나무에서 나는 열매로 생김새가 버터와 비슷해 시어버터라고 불리고 있는데요.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결핍을 막고 건조해지거나 당김이 생기지 않도록 수분을 꽉 잡아줍니다. 또 노화 방지, 자외선 차단 등에 좋은 효과를 내 아프리카에서는 시어버터를 천연 자외선 차단제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Q. 핸드크림은 얼마나 자주 발라줘야 하나요?

A. 손을 씻고 나서는 항상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에 물이 닿고 그 물이 증발하면서 손의 수분도 함께 뺏어갈 수 있으니, 손을 씻은 후 바로 물기를 제거하고 핸드크림을 발라주면 수분 날아감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Q. 추천하는 손, 발 케어 방법은 무엇인가요?

A. 손, 발 케어 방법은 간단하지만 꾸준히 해줘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손을 깨끗이 씻고 물기를 제거한 후 보습 크림을 발라주는 것. 하지만 꾸준히 관리해도 진전이 없다면 가까운 피부과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 손, 발 피부에 좋은 음식이 있나요?

A. 손, 발 피부에만 집중 케어 가능한 음식은 없지만 피부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면 손발 피부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중에는 먹는 시어버터 제품들도 있습니다. 핸드크림, 풋크림 등 화장품에 함유된 시어버터가 내는 효능들을 체내에서 고르게 발현시킬 수 있습니다.

또 콜라겐, 비타민, 감마리놀렌산 등이 있습니다. 콜라겐은 피부의 진피에 풍부히 들어있으며 피부의 탄력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은 종류마다 효과가 다양합니다. 비타민A는 피부 점막 유지, 여드름 유발을 억제하고 비타민B는 피부 조직을 탄력 있게 해주며 보습효과까지 있습니다. 비타민C와 D는 각각 콜라겐 합성, 피부 노화 방지 마지막으로 비타민E는 면역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감마리놀렌산은 피부 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네추럴라이즈 감마리놀렌산 달맟이꽃종자유-브이는 체내 합성이 어려운 불포화지방산인 감마리놀렌산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행을 개선해 줄 수 있고 월경 전 변화에 의한 불편한 상태와 면역 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여자들에게 필요한 제품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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