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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마트폰, 온라인 수업, 집콕 생활의 부작용. VDT 증후군 증상과 예방법
작성자 네추럴라이즈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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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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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온라인 수업, 집콕 생활의 부작용

2월 18일, 대구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3개월이 넘어갑니다. 코로나19는 우리의 삶을 크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길이나 가게에 인적이 드물고 그나마 보이는 사람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다닙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등장하며 휴교, 휴원, 휴업이 줄을 잇고 해외여행은 꿈도 꿀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당겨진 이른바 ‘언택트 시대’! 이미 일자리에서는 재택근무, 교육에서는 온라인 교육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컴퓨터, TV 등 미디어를 끼고 사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게다가 온라인 개학을 하면서 학생들의 기기를 통한 미디어 사용이 당위성을 가지자 그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 속에서 이른바 ‘디지털 질병’이라는 신종 질환들이 생겨나고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VDT 증후군(Visual Display Terminal Syndrome)인데요, VDT 증후군이란 스마트폰, 태블릿PC, 컴퓨터 모니터와 같은 영상 기기를 오랫동안 사용해서 생기는 시력저하, 전자파 관련 이상, 어깨, 목 등 기타 근골격계 증상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특히 청소년들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VDT 증후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까요?

VDT 증후군의 원인

VDT 증후군의 원인은 굉장히 다양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자세입니다. 컴퓨터 모니터의 높이나 위치, 책상에 앉아서 볼 경우 의자의 높이나 각도가 적절하지 않을 경우 장시간 지속되면 신체에 무리가 갑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휴대가 용이하므로 보는 자세가 더욱 바르지 않을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들고 보는 경우가 많다 보니 손목에도 무리를 많이 줍니다. 내가 있는 공간의 온도, 습도, 소음 등도 VDT 증후군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또한 현대인들이 달고 사는 커피에 든 카페인도 우리의 몸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요즘같이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고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 체중이 늘고, 근력이 감소하고 유연성이 떨어지면서 골격계의 부담이 커진 데다, 햇빛을 보는 시간이 짧아져 비타민D가 부족해 뼈가 약해져 VDT 증후군 발병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VDT 증후군을 의심해보세요!

- 눈의 피로감을 자주 느낀다
- 눈을 깜빡거릴 때 뻑뻑하고 이물감이 느껴진다
- 손, 팔, 다리가 자주 저리다
- 어깨, 목이 뻐근하고 어깨가 자주 뭉친다
- 등이 굽은 편이고 통증이 심하다
- 머리가 항상 무겁고 아프다

VDT 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

1. 거북목 증후군(Turtle neck syndrome)

‘일자목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거북목 증후군은 눈높이보다 모니터를 내려다보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마치 거북이처럼 목이 앞으로 쭉 빠져 구부러지는 모양인데 그러면 경추가 지속적으로 압박을 받아 앞으로 길게 나오며 일자로 변형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척추의 윗부분이 스트레스를 받고 목 부분의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 통증을 유발합니다. 뼈, 근육, 인대에 피로가 누적되면 뼈와 뼈 사이 완충작용을 하는 디스크가 쉽게 손상되어 거북목 증후군이 되는데, 목덜미가 뻣뻣하고 어깨와 등에 통증이 있으며 심할 경우 두통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퇴행성 변호를 앞당겨 목 디스크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최근엔 온라인 학습으로 10대 거북목 증후군 환자가 크게 늘어날 수 있으니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치료와 예방법: 거북목 증후군은 엑스레이를 통해 쉽게 진단이 되며 수술이 아닌 자세 교정 및 도수치료, 추나요법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심하지 않을 경우 모니터의 각도를 눈높이에 맞춰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등과 목을 수그리게 되는 자세를 상당 부분 교정할 수 있습니다.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를 등받이 쪽으로 깊숙이 넣어 허리를 곧게 펴고 앉고, 모니터는 눈과 40cm 이상 떨어뜨리고 눈높이보다 약간 아래 둔다. 화면의 밝기를 적절히 조절하고 적어도 한 시간에 한 번씩은 일어나 스트레칭하며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을 쉬게 해주면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틈틈이 목운동을 해주고 잘 때는 목의 근육을 이완시켜 C자 커브를 유지할 수 있는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근막동통 증후군(Myofascial pain syndrome)

근막동통 증후군은 일종의 직업성 질환으로 근육을 둘러싸고 있는 근막에 이상이 생겨 통증이 유발되는 것을 말합니다. 과도한 긴장, 외상, 무리한 운동, 스트레스, 장시간 단순 작업, 운전, 피로 누적 등이 원인인데 보통 목, 어깨, 팔, 허리, 다리 등에 통증이 생깁니다. 특히 장시간 영상기기를 사용하면 목덜미에서 어깨로 이어지는 곳이 딱딱하게 굳고 심하게 결립니다. 경우에 따라 바늘로 찌르는 통증과 함께 열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치료와 예방법: 만성적이고 익숙한 통증이다 보니 방치하기 쉬운데 근육조직에 문제가 생긴 것이므로 초기에 물리치료, 운동치료, 약물치료 등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심할 경우 도수치료, 충격파 치료 등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거북목 증후군과 같은 근골격계 통증이다 보니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틈틈이 스트레칭이나 온열찜질로 근육을 이완시켜주면 호전됩니다. 무엇보다 너무 한 자세나 행동을 장시간 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손목터널 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

손목터널 증후군은 흔히 ‘살림 통증’이라고 할 정도로 여성이 남성보다 3~4배 많습니다. 특히 40대 이상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손목 안에 신경, 인대, 혈관이 지나가는 터널인 ‘수근관’이 좁아져서 손가락 감각이상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손목터널 증후군은 서서히 나타나는데 초기에는 손이 저리거나 뻐근한 정도였다가 시간이 지나면 엄지손가락 힘이 없어지면서 엄지와 손목 사이의 두툼한 근육이 위축되어 물건을 집거나 뚜껑을 비틀어 여는 것도 힘들어집니다.

치료와 예방법: 손목터널 증후군이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결혼 이후 사회생활과 반복적인 가사노동을 병행해야 하는 생활패턴이 크게 작용하기도 하고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폐경기 같은 내분비 변화가 있는 경우나 임신, 수유 중에도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간단한 자가 검사를 통해 쉽게 진단할 수 있는데요, 양 손등을 맞대고 손목을 90도로 꺾어서 가슴에 대고 1분 후 엄지와 약지에 통증이 있는지 확인하는 ‘팔레(Phalen) 징후’와 손바닥을 편 상태에서 손목 수근관을 중심 부위를 가볍게 두드려 증상을 확인하는 틴넬(Tinel)징후, 수근관 압박 검사가 있습니다. 손목터널 증후군 초기에는 무리한 손목 사용을 금지하거나 부목을 고정시키거나 수근관내 스테로이드 주사 등의 약물 치료할 수 있지만 병이 진행돼 근위축이 나타나면 정중신경을 압박하는 인대를 자르는 수술까지 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 무리하게 손이나 손목을 사용하는 동작을 피하고 근력 강화 운동, 손목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마우스를 사용할 때 손목이 무리하게 구부러지지 않도록 하고, 키보드를 사용할 때 손바닥 끝이 바닥에 닿지 않게 하며 손목을 받쳐주는 마우스 패드를 사용하거나 옆으로 잡는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안구 건조증(Xerophthalmia)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빨리 증발해 생기는 질환입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은 다소 화면이 작은 편이라 집중하려면 눈에 피로도가 높아지고 무의식적으로 눈을 깜빡임이 감소하면서 눈이 건조해지므로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와 예방법: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해서는 1시간 이상 연속해서 모니터 화면을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 진행이 되고 있어 평소보다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증가한 만큼 학습 이외의 게임이나 유튜브 시청은 자제하고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8세 이하의 시력발달이 완성되지 않은 어린이들은 안구건조증에 더욱 취약하므로 부모님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안구건조증을 방치하면 각막에 자잘한 상처가 생기면서 시력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모니터의 밝기와 주변의 밝기를 되도록 비슷하게 하고 사용 중간중간 눈을 감고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되도록 눈을 자주 깜빡이고 모니터를 시선 아래 두고 사용하며 화면을 볼 때 온풍기나 에어컨의 바람이 직접적으로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방향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실내는 18-24도, 습도는 40-70%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젠 어린아이부터 노년층까지 디지털 미디어 환경과 밀접하게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참 편리하고 스마트한 기기지만 적당히 사용하지 않으면 많은 문제들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목이 뻐근하다’ 혹은 ‘눈이 침침한데’ 정도로 가볍게 넘어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특히 청소년은 성인과 달리 자신의 증상을 자각하지 못하거나 성장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부모님들이 더 세심히 신경 써야 합니다. 어린이든 어른이든 바람직한 스마트 기기의 사용을 습관화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우리는 VDT의 환경에 한발 더 깊숙이 놓이게 될 테니까요.

<네추럴라이즈 프리미엄 루테인 플러스>는 눈이 침침하고 피로할 때 필요한 영양제로, 루테인과 비타민A, 비타민E가 함유되어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시각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아연이 들어있어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도움을 줍니다. 사무실에서 모니터를 많이 보시는 분, 스마트폰 중독자라 생각되시는 분들은 시력이 더 안 좋아지기 전에 꼭 챙겨두시기 바랍니다. 하루 1정으로 눈 건강을 지켜주는 캐나다 직수입산 <네추럴라이즈 프리미엄 루테인 플러스>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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