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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교차가 심한 요즘, 제철 봄나물로 우리 아이 면역력을 키워보자
작성자 네추럴라이즈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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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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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심한 요즘, 제철 봄나물로 우리 아이 면역력을 키워보자

성큼 다가온 봄, 덩달아 변덕스러운 환절기 낮밤 온도차 걱정도 몰려온다. 이렇듯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기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특히 건강한 성인 남녀보다는 아이와 노약자가 더 고위험군에 속하므로, 틈틈이 과일 등 신선 식품을 풍부하게 먹으며 영양을 보충해야 한다. 면역력이 심하게 저하되면 비염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될 우려가 크기 때문. 아울러 요새 유행하는 코로나19 역시 감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군에 속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환절기 면역력 관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봄날 잃기 쉬운 면역력, 우리 아이 건강을 지켜라

면역력이 저하되면 우리 몸을 지키는 힘이 덩달아 약해진다. 이 때문에 평소보다 체온도 더욱 낮아질 수 있으며, 바이러스성 질병에도 노출되기 쉽다. 따라서 환절기에는 더욱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체온을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평소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 시간을 확보해 생활에 옮기는 것이 좋다.

특히 어린아이일수록 낮밤 온도차가 변덕스러운 환절기에 더욱 건강을 해치기가 쉬운데,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이 아이들이 걸리기 쉬운 환절기 질환 3가지에 대해 정리했다.

1.감기 등 호흡기 관련 질환

원인 바이러스에 따라 증상이 개인마다 다르지만, 기침이나 코막힘 등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단순한 감기를 넘어서 기관지염, 폐렴, 부비동염, 중이염 등의 세균감염이 이차적으로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니 주의하자.

2.홍역

홍역은 열이 40℃ 전후까지 오르고 온몸에 발진이 생기는 전염병이다. 홍역에 걸린 아이와 함께 놀기만 해도 전염이 되니 주의하고, 보균자와 접촉한 사람의 90% 이상이 발병하는 무서운 질병이다. 다행히 2차에 걸친 예방접종을 하면 항체가 생겨 걸리지 않으니 유념하자.

3.수족구

수족구는 입가나 손발 등에 궤양이나 물집이 생기는 질병으로 5세 미만 영유아가 특히 취약하다. 수족구는 침이나 대변, 물집에서 나온 진물이나 공기를 통해서도 옮기 때문에 유치원에서 한 아이만 이 병에 걸려도 모든 어린이들에게 쉽게 전염될 위험이 있다.

우리 아이 환절기 건강 책임지는 봄나물 5총사

이렇듯 아이들은 체온조절 능력이 성인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환절기 면역력 관리를 제때 챙겨주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앞서 열거한 이러한 환절기 질환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평소 비타민C 등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는 경우 보온과 습도 유지에 신경을 쓰고, 위생에 더욱 신경을 쓰는 등 건강 관리를 해야 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 하나. 우리 아이가 새 학기 새 친구들과 함께 건강한 봄날을 맞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아이 봄철 건강 결정짓는 환절기 면역력! 이것을 키우기 위해서는 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할까? 정답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바로 봄철에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맛, 봄나물이다.

실제로 우리 선조들은 예로부터 춘곤증과 피로를 덜어주며 우리 신체에 자생하는 면역력을 증가시켜 주는 봄나물을 ‘약초’로 여기며 즐겨 먹었다. 한때 웰빙, 참살이 열풍과 함께 새롭게 주목받은 약식동원, 자연식이 바로 여기에서 유래했다. 그렇다면 환절기 우리 아이 사라진 입맛뿐 아니라 잃어버린 면역력도 다시 돋아나게 해주는 봄나물 5총사를 소개한다.

냉이

냉이는 밭이나 공터의 양지바른 곳에 흔히 자란다. 이른 봄 뿌리에서 돌려 나온 여러 개의 잎이 옆으로 퍼져 방석 모양을 이루는 것이 특징적인 모양이다. 특히 초봄에 난 어린 냉이로는 봄철에 된장국을 끓여 먹거나 나물로 무쳐 먹는다. 냉이라는 이름의 어원은 먹을 수 있는 채소를 의미하는 나시, 나이, 남새, 나생이에서 유래한 오래된 순우리말이다.

달래

달래는 여러모로 봄날에 향긋하게 먹기 좋은 대표적인 봄나물이다. 지방에 따라 달롱개, 달링괴, 달랑개 등으로 부르는 등 다양한 이름이 있다. 냄새는 파와 비슷하며, 다양한 무기질이 풍부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비타민C가 많다. 요리할 때는 생것을 그대로 무쳐 먹기도 하고, 삶거나 쪄서 초장 등에 찍어 먹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쑥은 쌀과 함께 섞어 떡을 빚어 먹으면 쌀에 부족한 지방, 섬유소, 칼슘 등을 보충해 줘 궁합이 좋다. 브로콜리와 함께 먹어도 좋으니 요리할 때 참고할 것. 가장 맛있는 쑥은 초봄에 돋아난 연둣빛의 어린 쑥이다. 아울러 쑥에서 발산하는 주성분인 시네올은 부인병 예방에 특히 주효하며, 폐 기능 강화에도 도움이 되며, 소화 기능도 도와 우리 몸에 이롭다.

방풍나물

방풍나물은 예전에는 약용식물로 사용했으나, 지금은 특유의 쌉싸름한 맛으로 폭넓게 각광받는 식재료다. 바닷가 모래에서 잘 자라는 식물로 어린순은 식감이 좋고 맛이 향긋해서 주로 무침 등의 조리가 적합하다. 방풍나물은 4월에 나는 어린순이 가장 맛이 좋으며,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생선, 조개 등 해산물과 먹으면 궁합이 좋으니 참고할 것.

두릅

어린순을 주로 나물로 먹는 두릅은 단백질이 많고 사포닌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내리고 혈중 지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준다. 살짝 쌉싸름한 맛이 나는 두릅을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무치면 좋다. 아니면 데친 나물을 쇠고기와 함께 꿰어 두릅적을 만들거나 김치 · 튀김 · 샐러드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아이들 취향 저격! 아이 눈높이 맞춘 봄나물 요리

이렇듯 봄나물이 환절기 건강에 이롭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엄마들이 실생활에서 선뜻 아이이들에게 봄나물 요리를 먹이지 못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나물의 쌉싸름한 맛이나 익숙하지 않은 식감, 향내 등 아이가 봄나물 자체를 너무나 낯설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각 외로 봄나물은 다양한 형태로 변주해 요리 레시피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이다. 나물 무침만 가능한 것이 아니다. 가령 양상추, 새콤달콤한 제철 과일과 함께 봄나물을 곁들여 내면 별다른 드레싱 없이도 맛 좋은 신선 샐러드 모둠이 완성된다.

튀김 형태도 아이들이 나물의 향을 좀 더 친숙하게 즐길 수 있게 하는 좋은 조리법이다. 뭐든지 기름에 튀기면 다 맛있다. 다만 봄나물의 경우 연한 어린순을 따서 먹는 경우가 많으므로, 일반적인 튀김의 경우처럼 튀김옷이 너무 두꺼운 것은 오히려 맛의 밸런스를 해칠 염려가 있다. 대신 덴푸라처럼 얇게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겨내는 것은 어떨까? 향과 맛,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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